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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내 버스임금협상 극적 타결, 버스 정상운행

2018-10-05기사 편집 2018-10-05 09: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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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천안 시내버스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5일 총파업을 예고했던 충남지역 버스기사들이 사측과 협상을 타결해 파업을 철회했다.

충남도는 충남세종지역자동차노동조합과 충남버스운송사업조합이 4일 오후부터 막판 교섭을 벌인 끝에 임금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해 도내 버스가 정상운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자정으로 예고됐던 도내 시내·시외·농어촌버스 2000여 대의 전면 운행 중지 사태를 피하게 됐다.

앞서 노사 양측은 올해 초부터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근무여건 변화와 임금인상 규모 등의 임금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점을 찾지 못해 노조는 5일 자정을 기해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이번 버스파업과 관련해 도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며 "노사 양측이 어려운 입장임에도 서로 양보해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된 것에 대해 환영하고 앞으로 버스업계의 경영 수지분석을 통해 버스노선조정 등 종합적인 대책을 수립, 버스업체의 경영효율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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