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고은석)과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덕호)는 범죄피해자들에게 1300만원 상당의 생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생계비는 `행복한 명절 함께 보내기 피해자 지원금`으로 26가정에 전달됐다.

서산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최근까지 생계비와 학자금,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에 1억794만1000원을 지원했다. 정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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