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행복도시 5-2, 5-3 생활권 125만평도 스마트시티화 시킨다

2018-09-12기사 편집 2018-09-12 16:04:51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세종시, 5생활권 200만평 규모 국제공모 통해 2022년부터 시행

첨부사진1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인근의 5-2생활권과 5-3생활권도 스마트시티에 버금가는 도시로 조성된다.

세종시 연동면 지역은 이에 따라 2020년대에는 스마트 국가시범단지와 5생활권 스마트시티가 한데 어우러져 주거·행정·연구산업 등 다양한 기능이 융복합된 1020만㎡(309만평) 규모의 에너지 중심의 최첨단 미래도시로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세종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행복도시건설청,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5-1생활권 스마트시티를 포함한 세종시 5생활권의 자족기능 확충 및 신성장동력 구축을 위해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와 연계한 국제공모'를 추진키로 했다.

세종시는 금년 중 행복도시 5생활권 국제 공모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LH와의 협의를 마치고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및 4차산업혁명과 연계한 추진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국제공모와 관련, 먼저 내년에 공모 관련 기획·홍보·심사·전시 등 제반사항 수행을 위한 관리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모작업을 벌여 국제공모 대상을 선정한 뒤 2020년 당선작을 확정한다. 행복도시 5-2, 5-3생활권을 스마트시티화하는 이번 공모사업은 5-1생활권의 사업추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본격적인 사업시행은 2022년쯤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는 앞으로 행복도시 5생활권 전체가 최첨단 스마트시티 형태로 구축되고, 인근에 4차산업혁명의 Living lab(살아있는 실험·연구공간)을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전세계 스마트 도시의 메카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생활권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5-1생활권이 연동면 합강리 일원 274만 1213㎡, 5-2생활권이 연동면 합강리· 다솜리 일원 179만 2321㎡, 5-3생활권이 연동면 용호리 일원 234만 9685㎡ 등 모두 688만 3219㎡(208만5000평) 규모이다.

세종시 연동면 일원에 조성 예정인 세종 스마트 시티 국가산업단지는 332만 1000㎡(100만평) 규모로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자율주행 실증단지 등 국책사업과 연계해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신소재·부품 상용화 거점지대로 조성된다.

세종시 관계자는 "5-1 생활권은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고, 5-2,5-3생활권은 이것과 연계해 국제공모를 할 계획이다"면서 "5-2, 5-3생활권도 스마트 개념을 입혀 도시설계를 스마트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밝혔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