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명품특산품대축전]

지난해 열린 충청 명품·특산품 행사장에서 참가객들이 투호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전일보 DB
지난해 열린 충청 명품·특산품 행사장에서 참가객들이 투호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전일보 DB
제7회 충청 명품·특산품 대축전에는 참가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가 마련된다.

우선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동물교실 체험코너가 진행된다. 애완돼지, 염소, 토끼, 오골계 등의 반려동물이 참여해 아이들에게 작은 공간에서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물을 직접 만지며 관찰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어린이부터 장년, 노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투호와 다트 등 놀이 프로그램은 덤이다. 이와 함께 가위손으로 유명한 봉건희 공연단의 각설이 공연, 어린이 댄스 경연, 상인 장기자랑 등이 펼쳐진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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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충청 명품·특산품 행사장에서 참가객들이 다트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전일보 DB
지난해 열린 충청 명품·특산품 행사장에서 참가객들이 다트게임을 즐기고 있다. 사진=대전일보 DB

이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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