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장암면, 폭염 극복 위해 안간힘 지역 충남 부여 입력 2018.08.20 17:56 기자명 이영민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장암면 제공 [부여]장암면이 지난 주말 살수차 4대를 동원해 정암리, 원문리 등 가뭄이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김이식(70세) 등 10농가 3.6ha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 가뭄극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조성락 면장은 "가뭄에 타 들어가는 농심을 살피고,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었다"며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고, 앞으로 태풍 경로를 살피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영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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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암면 제공 [부여]장암면이 지난 주말 살수차 4대를 동원해 정암리, 원문리 등 가뭄이 극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김이식(70세) 등 10농가 3.6ha 논에 농업용수를 공급, 가뭄극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조성락 면장은 "가뭄에 타 들어가는 농심을 살피고,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었다"며 "유관기관의 협력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고, 앞으로 태풍 경로를 살피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