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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없는 영웅들, 의병을 기억하다

2018-08-02기사 편집 2018-08-02 16: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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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제2회 의병축제 포스터
이름 없는 영웅들, 의병을 조명하는 행사인 '제2회 의병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라이엇게임즈, 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와 함께 의병관련 문화재를 알리고 역사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제2회 의병축제 '의로운 참여, 이름없는 영웅을 기억하다'프로그램을 서울 시민청 갤러리에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의병축제기간 중 진행되는 '이름 없는 영웅 박물관'전시에는 독립기념관 기록화전 '겨레를 지켜온 불굴의 민족혼', 금산 칠백의총(사적 제105호), 의병승장비(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호) 등 의병 사적지 사진을 비롯해 곽재우 유물 일괄(보문 제671호) 중 장검, 마구 등 유물 3점(복제)과 의병활동 사진 등을 전시한다. 또 전시기간 중 운영되는 의병체험공간에서는 의병복 입어보기, 의병부채만들기, 택견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문화재형(예비)사회적기업이 참여하는 택견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등의 문화행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와 관련한 의병 활동과 그 안에 담긴 국난극복의 호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민간참여 주체와의 협력적 거버넌스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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