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준 아나운서는 "뉴스의 구성하기에는 사실, 전달자, 그리고 수용자 등을 필요로 하며, 시의성, 근접성, 저명성, 영향성, 인간성, 사회성, 기록성, 국제성을 갖춘 것이 방송을 통해 전달된다"며 뉴스에서는 선택과 집중의 요소가 중요하다는 점을 역설했다.
3학년 김유정 학생은 `현재 방송국에서 굵직한 느낌으로 자리를 잡은 선배의 특강을 들을 수 있어 는 너무 행복하다"며 "내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선 느낌"이라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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