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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표 문화상품에 칠지도 옻칠수저 선정

2018-07-12기사 편집 2018-07-12 1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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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올해 충남 대표 문화상품으로 선정된 칠지도 옻칠수저. 사진=충남도 제공
올해 충남 대표 문화상품에 칠몽(우리겨레협동조합)의 '칠지도 옻칠수저(壽)'가 뽑혔다.

충남도는 최근 열린 '2018년 충청남도 인정문화상품'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에서 칠지도 옻칠수저를 인정문화상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내 우수 문화상품을 발굴·선정하는 인정문화상품은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문화상품 매출 증대 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됐다고 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칠지도 옻칠수저는 백제 칠지도를 나전으로 장식하는 등 독보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옻칠 기술 등을 인정받았다. 일상에서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향후 판매 확대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도는 칠지도 옻칠수저에 대해 인정문화상품 인증서를 발급하고 제조업체인 칠몽에는 상품 개발 장려금을 지원해 좋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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