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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막막한 이력서·자소서 '꿀팁' 알려드려요

2018-06-14기사 편집 2018-06-14 13: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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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대학 취·창업 지원사업

대전 지역 대학들이 각종 정부 사업 선정 및 기존 사업 내실화를 통해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목원대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지원하는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학기제 장기현장실습)형 일학습병행제'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2018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 뉴리더 인재양성 사업은 대학생들이 재학 중 산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진로탐색 및 조기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목원대는 올 한 해 동안 총 70명의 학생들에 대해 지역 우수기업과 학생들을 매칭해 계절제와 학기제 현장실습 체험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들이 직무체험을 한 기업으로 취업을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우송정보대도 선정됐다. 우송정보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11개 학과 82명 학생들에게 현장중심 체험교육 및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중소기업청 주관 '2017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된 우송정보대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해외취업사업 'K-Move스쿨'에도 선정돼 학생들의 해외취업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 운영 및 맞춤형 취업교육에 힘쓴 결과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에도 선정됐다.

한밭대는 자체적으로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2018 원데이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가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3-4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완성과정 4회, 면접 컨설팅 과정 2회 등 연중 총 6회에 걸쳐 개최된다.

지난 4월 11일 진행된 '1차 원데이 이력서 자기소개서 완성 프로그램'에서는 재학생 15명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법에 대한 특강과 첨삭지도를 진행,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남윤의 대학일자리본부장은 "학생들이 취업준비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자기소개서 작성"이라며 "학생들의 성공취업을 위해 취업지원관을 중심으로 연중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원에 많은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충남대는 지난 2월 재학생들의 진로지도와 취업서비스 지원사업인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됐다.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청년들이 대학 안에서 체계적으로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충남대는 대학 진로·취업지원 역량 강화와 청년취업 제도 선진화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목표설정을 위한 진로교육 확대, 전공별 진로지도 서비스 강화, 노동시장 이해를 통한 유관기관의 연계 체제 구축, 맞춤형 취·창업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재대는 '글로벌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연수를 추진한다.

배재대는 지난 12일 대학 내 콘서트홀에서 '2018 세계로 나섬-글로벌 프론티어 연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하계 방학을 맞아 해외·국내 연수 학생 277명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배재대는 학비 면제 및 장학금 지급으로 글로벌 프론티어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과정별 연수단은 △교환학생(7개국)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중국 하얼빈 단기 연수 △크로스 월드-크로스 컨트리 △해외 장·단기 언어연수 및 단기 인턴십 △배재국제언어봉사단 △주시경교양대학 '인성로드' △2018 나섬활동학기 '배재판 정글의 법칙' 등이다.

짧게는 10여 일, 길게는 한 학기 동안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며 학점을 인정받는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배재대 학생들은 8개 국가 12개 대학에서 외국어를 공부하고 일본 자매대학·호텔에선 한국어 강사로 활약한다.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면접과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뚫고 52명이 선발돼 미국 실리콘밸리, 스페인, 프랑스, 싱가포르, 아일랜드, 영국 등으로 떠날 채비를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학기 중 익힌 전공의 해외 심화 과정이다. 1인당 100만-150만 원의 장학금으로 미션을 수행한다.

이 뿐만 아니라 배재대는 2년 연속 IPP형 일학습병행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돠는 등 기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내실화에도 소홀하지 않고 있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지난해 일학습병행제를 운영해 학습근로자(학생) 32명을 유치해 선발 목표를 상회했다. 또 학습기업 14곳(IT 8곳, BT 6곳)을 발굴해 목표대비 280% 달성의 위업을 기록했다. 그 결과 BT분야에선 바이오의약품 생산·품질·공정·시험법관리 등을, IT분야는 JAVA·C언어 응용·웹·서버 프로그래밍 등 12개 과목을 NCS 기반으로 구성·운영했다. 배재대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31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7 일학습병행 우수 기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S등급)을 수상했다.

배재대 IPP사업단은 올해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통한 청년고용율 증대'를 목표로 삼고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사 제도와 IPP형 일학습병행제를 연계 운영해 안정성을 도모하고 NCS 기반 교과목 개설도 추가할 계획이다.

건양대 LINC+사업단은 최근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건축 관련 기업인 (주)레오플과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건양대와 (주)레오플은 대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를 통한 전문 인력양성은 물론 정보교환 및 전문가 교류를 통한 기술개발, 연구시설 및 기자재의 공동활용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건양대는 또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된 축제기간 동안 학생들을 위한 현장실습페스티벌을 진행했다. LINC+사업단이 진행한 현장실습페스티벌은 취업을 위한 컨설팅 전문교원이 상담부스, 현장실습제도에 대한 안내 및 현장실습처 연계, 졸업 후 나의 이력서를 작성, 1년 후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림보 우체통' 운영, 축제는 축제답게 타로점으로 보는 취업부스 등 취업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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