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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체장에게 바란다] 시민이 당부하는 말 잘 새겨 지자체 운영

2018-06-14기사 편집 2018-06-14 02:16:00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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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를 이끌 단체장이 선출됐다. 이들은 지역발전과 함께 미래 비전을 안고 내달부터 지방자치단체를 이끌게 된다. 민선 7기는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순항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민의 기대감이 크다. 이들 단체장에 바라는 지역민들의 희망메시지를 담아봤다.



"아이들 뛰어놀 환경조성"

△김진이(45·대전시 유성구·회사원) = 아이들이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꼭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 누구에게나 살기 좋은 도시 대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

△정성욱(72·대전상공회의소 회장) = 선거 활동을 통해 느꼈던 민심과 후보자 시절의 초심을 잊지 않고 새롭게 출범하는 지방정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 특히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자발적인 투자 확대를 위한 행·재정적인 뒷받침이 요구된다.



"관광도시화로 경제 활성화"

△조웅래(59·맥키스컴퍼니 회장) = 대전은 계족산 황톳길을 비롯해 도심 속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과학이 어우러진 친환경 과학도시이자 '사통팔달' 교통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서로 협업하고 소통해 대전을 관광도시로 발돋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



"시민 안락한 도시조성"

△이하영(23·대전시 서구·배재대 미디어콘텐츠학과) = 민선 7기를 이끌 대전 시장은 150만 대전시민이 안락한 도시생활을 즐길 수 있는 혜안을 갖추셨으리라 여겨진다. 다양한 교통수단 발달로 시민이 행사한 1표가 아깝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주시리라 믿는다.



"부진한 현안 조속 추진"

△이동하(53·대한주택건설협회 대전충남도회 사무처장) = 유성복합터미널, 도시철도 2호선, 안산산업단지 조성, 도시순환도로 확대 등 그간 지지부진했던 현안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경제생산 능력을 키우고, 쾌적한 기반시설을 조성해 살기 좋은 도시건설을 힘써주길 바란다.



"청년 일자리 창출 노력"

△송하영(64·한밭대학교 총장) =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맑고 깨끗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가꾸어 주길 바란다. 또 대학 총장으로서는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취업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는 우리 지역인재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창출에 각별히 노력을 기울여 주길 기대한다. 창업을 꿈꾸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도 당부한다.



"의료기관 다양한 지원"

△홍인표(63·을지대병원장) = 대전은 연구개발 인프라가 밀집된 과학도시인 만큼 지역 의료기관들이 각종 정부 정책을 발판 삼아 연구중심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면 한다.



"다양한 관광 콘텐츠 개발"

△임종성(41·대전시 중구·회사원) = 그동안 대전이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고 하지만 관광 자원 개발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없었던 것 같다. 앞으로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힘 썼으면 좋겠다.



"문화·교육정책에 관심을"

△남희은(38·대전 중구·은행원) = 주말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과 시설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대전시장을 비롯한 구청장, 광역·기초의원이 문화와 교육 정책에 보다 관심을 쏟아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향토기업 적극 지원"

△강성오(42·대전시 대덕구·용강산업 대표) = 대전을 비롯한 지방기업들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새롭게 선출될 대전시장은 지역특색을 반영한 기업지원책을 만들어 향토기업들이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



"노동자 인권 정책 추진"

△성정훈(34·충남 당진시·회사원) = 올해 들어 근로 환경이 많이 변모하고 있는데 지역 업계 현장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번에 뽑힌 지자체장들은 노동자들의 인권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주길 바란다.



"경제 선순환 구조 조성"

△이건우(40·대전시 중구·동건종합건설 차장) = 앞으로 4년 간 대전시장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역먹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역경제를 되살려 대전시민들의 건전한 소비와 문화생활을 경제 선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안전한 대전 만들어주길"

△송치열(41·대전 동구·대전천재교육본부장) =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 놀 수 있는 대전이 되길 바랍니다. 최근 아파트 단지에서 사고를 당한 아이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방선거 당선자들이 안전한 대전을 만들길 소망합니다.



"시민과의 약속 공약 실천"

△오창석(37·대전 유성구·회사원) = 대전시민의 선택은 곧 대전 발전에 대한 소망입니다. 공약은 대전시민과의 약속입니다. 없어지는 공약이 돼서는 안됩니다. 자랑스러운 대전, 다른 도시가 부러워하는 대전을 만들어주세요.



"사회적 약자 관심·지원"

△김두태(33·대전 중구·사회복지사) = 많은 시민들이 갖고 있는 정치에 대한 혐오를 앞으로 4년 간 대전시를 이끌면서 해소해 주기 바란다. 또 행복과 아픔을 나눌 줄 알고 사회적 약자를 보살 피는 대전시장이었으면 좋겠다.



"시내 정체구간 교통 정비"

△이예종(36·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인재개발팀장) =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도록 대덕특구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 드린다. 아울러 대전 시내 정체구간이 많은데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교통정비에 힘써주면 좋겠다. 문화·체육 등 여가공간도 더 늘어났으면 한다.



"문화예숭 분야 관심·지원"

△문성필 (40·대전 서구·연극배우) = 문화의 불모지라 불렸던 대전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타도시에 비해 많이 부족한 편 입니다. 예술인들이 맘놓고 활동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예술인·사회적 기업 지원"

△유혜리 (41·세종무용단 대표) = 무엇보다 지역 예술인들을 관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힘써줄 인물을 바란다. 세종 지역 내에서는 세종 지역 예술인들과 사회적 기업들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지해주고, 오는 10월 열리는 세종축제에도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해주길 바란다. 또 중앙공원, 상가 공실 문제, KTX 세종역 설치 등 숙원사업을 시원히 해결해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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