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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시민 참여로 민주 시정 구현"

2018-06-13기사 편집 2018-06-13 22:48:04

대전일보 > 정치 > 2018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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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13일 치러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당선이 확실시되자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여러분은 대전의 새로운 도약을 선택했다. 더 자유롭고 역동적이며 품격 있는 대전을 선택했다. 이제 대전에서는 동서격차가 완화되고, 나이와 성별, 계층, 인종과 무관하게 기본권이 보장되는 삶이 시작될 것이다. 교육과 주거, 문화 향유의 기회가 시민 모두에게 고르게 주어지는 균형 잡힌 사회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 저는 시민 여러분께 지금까지와 다른 대전, 정치와 행정이 오직 시민을 향하고 시민의 정책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대전을 약속했다. 역할과 책임 있는 시민의 참여로 시정을 민주적으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정책과정은 더 투명하고 개방적이며 공정할 것이라고 말씀드렸다. 약속을 잘 이행하는 것은 물론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대전의 변화와 시정의 혁신을 저와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이 허태정 시정의 파트너이자 나침반이다. 선거기간 열정적으로 대전의 미래를 위해 경쟁하신 후보들께도 감사와 위로의 말씀 전한다.

허태정 당선인은 1965년 충남 예산 출생으로 대전 대성고와 충남대를 졸업했다.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지난 2005년 과학기술부총리 정책보좌관 2010년 유성구청장에 당선된 후 재선에 성공했다. 이어 대전시장에 도전해 당선돼 세 번의 선거에서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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