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현장실습, 취업연계 등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교통대학교는 일본 CATIA 활용 기계설계 전문가과정으로 선정, 정부로부터 총 1억 3600만원으로 학생 1인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앞서 취업창업지원과에서는 일본취업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일본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모집해 일본어 사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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