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는 도시철도 노·사간부들과 곰두리자원봉사단원들이 준비한 짜장면과 음료수를 노인 400여 명에게 전달했다.
김민기 공사 사장은 "시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대전도시철도가 지역의 중추 교통수단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무분규 13년을 이어온 노동조합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는 도시철도 노·사간부들과 곰두리자원봉사단원들이 준비한 짜장면과 음료수를 노인 400여 명에게 전달했다.
김민기 공사 사장은 "시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대전도시철도가 지역의 중추 교통수단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무분규 13년을 이어온 노동조합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호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