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호주 교장단, 세종국제고등학교 방문

2018-04-17기사 편집 2018-04-17 15:09:39

대전일보 > 세종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호주의 초·중학교 교장과 교육행정가들이 17일 세종국제고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제공
호주의 초·중학교 교장과 교육행정가 20여 명이 17일 세종국제고를 방문해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디 마티아 로즈마리 라구나스트립초 교장과 호주 교육행정가 일행의 이날 방문은 미래의 행정수도인 세종시의 교육과 역사·문화 등에 대해 이해하고, 호주 현지에서의 한국어 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주 교장단 연수는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시드니 한국 교육원 주관으로 2010년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세종국제고를 방문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호주에서 진행된 '2017학년도 세종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본교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호주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 △한국 문화와의 차이 △한국과 호주의 교육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방문단 교장들과 국제고 학생 간 1 대 1 인터뷰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 개인적으로 호주 교육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했던 내용을 방문단 교장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청취한 후 인터뷰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이 내용은 차후 교내 영문 잡지에 실릴 예정이다.

방문단 대표인 디 마티아 로즈마리 교장은 "세종국제고에서 한국의 교육과정 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게 됐다"며 "호주에 돌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