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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박성효 예비후보, 대전천 물길 따라 '에코경제' 구축

2018-04-16기사 편집 2018-04-16 16: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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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박성효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대전천을 중심으로 수질향상에서부터 힐링, 주거환경개선, 상권회복 등에 이르기까지 이른바 '에코경제' 인프라 구축 공약을 내놨다.

에코경제 인프라 구축은 대전천 양측의 낙후지역 및 슬럼화와 관련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변공간을 활용한 도시재생을 추진해, 대전 원도심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서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대전천 상류 지역인 하소동 일원에 콘크리트 재료를 최대한 배제하고 흙이나 모래, 암석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친환경댐'을 건설, 대전천의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를 통해 여름철 건천 시 악취를 저감한다는 구상이다. 하류지역인 문창시장 주변은 '먹거리 테마단지'로 개발해 향후 도시철도 2호선과 연계하고, 중앙시장 주변엔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공공임대상가 및 타운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은행동은 청년테마 복합단지로, 정동 약재거리 등은 마중물사업 특성화 계획에 따라 각각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대전천의 상류부터 하류까지 수변공간과 지역별 특성화를 고려해 재생을 추진하겠다"며 "대전천 주변을 시민들의 휴식 공간과 젊은이들의 즐기는 공간으로 변모시키겠다"며 "테마단지, 복합단지, 특화단지 등의 조성을 통해 골목상권을 회복하고, 하천수계를 이용한 도심교통난 해소 등 동서균형발전과 도시성장동력, 지역경제부흥 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김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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