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30%의 공정률을 진행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개통할 경우 충남 홍성군에서 서울시 영등포구까지 53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서해선 복선전철이 서해축 물류 수송체계 구축과 통일시대를 여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시공과 최고의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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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30%의 공정률을 진행하는 동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개통할 경우 충남 홍성군에서 서울시 영등포구까지 53분만에 이동할 수 있다.
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은 "서해선 복선전철이 서해축 물류 수송체계 구축과 통일시대를 여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시공과 최고의 품질확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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