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서산문화원 부설 서산향토문화연구소 회원이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당시 어민들의 증언을 채록하여 육지가 되기 전 천수만의 모습과 물을 막는 모습 등을 자세히 기록했다.
서산문화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사업 경과보고와 함께 책을 배포할 계획이다. 박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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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산문화원 부설 서산향토문화연구소 회원이 직접 자료를 수집하고 당시 어민들의 증언을 채록하여 육지가 되기 전 천수만의 모습과 물을 막는 모습 등을 자세히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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