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부정청탁금지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가운데 설 선물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이 농축수산물 품목을 늘리고 10만원 한도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안제원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제원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