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열차승차권 예매가 1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대전역에는 열차표를 구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날 코레일 직원들은 식사를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빵을 나눠줬다. 안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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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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