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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2018-01-14기사 편집 2018-01-14 17: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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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논산시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추진단을 구성해 오는 2월 말까지 저소득층·취약계층을 집중 발굴 지원핟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찾아가는 방문상담 및 발굴을 강화하고, 위험군 1인 가구, 아동가구는 물론 부양의무자 기준완화에 따라 보호가능성이 커진 노인·장애인 부양가구와 수급자탈락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단전, 단수 등 14개 기관, 총 27종의 정보 등 취약계층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의료 위기, 경제적 위기로 추정되는 고 위험가구 대상자를 우선 선정해 2차례에 걸쳐 조사를 실시한다.

발굴된 취약·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동절기 긴급복지지원을 강화하고 기초생활보장 보호 확대, 차상위계층 지원 통합·연계체계구축, 저소득 취약계층 에너지비용 경감지원 등 생활안정지원을 확대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회취약계층 가구들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더 빈틈 없이 발굴하고, 더 충실히 지원하고, 다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동고동락 논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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