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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생극산단은 주민의 응원과 힘으로 건설된 것"

2018-01-14기사 편집 2018-01-14 1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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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명 대덕종합건설 대표

첨부사진1김기명
[음성]온갖 역경속에서도 뜻을 굽히지 않고 생극 산업단지 100% 분양에 성공한 ㈜대덕종합건설(56 ·대표이사 김기명)이 모든 공을 지역주민에게 돌렸다.

김 대표는 지난 2012년 경기침체가 심각한 고향 생극면의 미래를 고심한 끝에 산업단지를 건설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산단건설 절차를 진행하기 무섭게 음성군과 체결한 대출자금 420억 원 100% 보증 협약에 따른 빚 보증 논란이 일면서 고단한 나날이 시작됐다.

또한, 특혜시비에 휘말린 김 대표는 감사원 감사는 물론 사법기관에 불려가 조사를 받는 등 이중 고초를 겪어야 했다.

시간이 돈인 토목공사는 3년 내에 완료했어야 함에도 4년에서 다시 5년으로 기간으로 연장돼 면서 금전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직접 산단 토목공사 현장에 뛰어들어 암반 폭파작업을 하고 포클레인을 운전하면서 꿋꿋하게 산단 부지를 닦았다. 그렇게 지난해 7월 대출금 100% 상환, 분양 100% 달성 , 신뢰도 100% 상승, 주민평가 100점 만점이라는 성공신화를 써냈다.

김기명 대표는 "생극 산업단지는 지역주민의 응원과 힘으로 건설해서 100% 분양에 까지 이르는 성과를 낳은 것"이라며 "그동안 물심양면 힘이 되어주고 격려해 주신 지역주민과 군 공무원, 군 의회 의원님들, 각계각층 모든 분들께 늦었지만 새해를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 한다는 취지로 2010년 부터 매년 생극면에 연탄 1만장을 기탁 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원, 독거노인, 불우이웃돕기, 경로당 유류대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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