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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지역 2017년 화재 139건 발생…재산피해 감소

2018-01-11기사 편집 2018-01-11 11: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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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주택화재 자료 사진
[서천]서천소방서가 2017년 1년간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39건으로 2016년 139건과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명피해는 사망사고 1건과 부상 2건이며 재산피해는 총 6억7400만원이 발생해 전년 6억9000만원대비 1600만원이 감소했다.

장소별 화재현황에서 주택화재 32건 중 단독주택 24건, 공동주택 3건, 건물 부속시설 화재가 5건이 발생,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화재의 주요원인은 전체 139건 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87건으로 전체 62.5%를 차지했으며, 그 밖에 전기에 의한 화재,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순으로 분석됐다.

김근제 서천소방서장은 "화재원인이 부주의로 인한 것이 가장 많은 점은 생활 속 화재요인을 예견하고 제거하는 주의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서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 각 마을별 초기화재 대응 시설을 확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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