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사는 2018년 제28회 대전일보신춘문예 당선자 시상식을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올해 신춘문예는 이시영·이정록 시인, 임우기 문학평론가, 윤대녕 소설가, 노원호·김응 동시인, 소중애, 김서정 동화작가 등 우리나라 문학계를 대표하는 권위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시부문 원보람(대전) 단편소설부문 김수영(여주), 동시부문 황인선(김포), 동화부문 김진선(서울)을 각 부문 당선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일문학회 회원 중 창작활동이 돋보인 전주호 시인의 제14회 대일문학상 시상식도 함께 갖습니다.

본 시상식에 문학동호인 여러분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 일시 : 2018년 1월 16일(화) 오후 2시

▷ 장소 : 대전일보사 1층 회의실

▷ 당선작은 대전일보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대일문학 제20집 `거미들의 거푸집` 출판기념식도 시상식 후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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