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목욕권과 이미용 무료 티켓을 받은 어르신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아산시의 특책사업인 목욕 및 이·미용권은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을 전달되는데, 올해에는 3062명의 노인에게 9매씩 총 2만 7558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사진=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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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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