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논산시는 시책 평가위원회(위원장 홍성목 부시장)를 열어 100세 행복과의 `동고동락(同苦同樂)`시책을 올 한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동고동락은 `공동체 플랫폼 조성을 통한 건강한 마을복원`사업이다.

이 밖에 우수는 `선샤인랜드 조성`(미래사업과), `청소년 진로박람회`(평생교육과) 등이 선정됐다.

홍성목 부시장은 "선정된 12건의 시책 뿐 아니라 그 밖의 우수한 시책들은 지역의 발전과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다"며 "다음해 제반 정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대한민국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논산을 향해 시정역량을 하나로 집중해나가자"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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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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