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 특별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2일 2차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 특별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12일 2차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4차산업혁명 특별시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4차산업특위)`는 12일 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활동계획서 채택과 집행부 업무보고 등을 진행한 4차산업 특위는 대전시 집행부와의 적극적 협력과 소통을 당부했다.

김동섭 위원장은 "대전시의 미래 먹거리 창출의 핵심과제인 4차산업 혁명 관련 산업 육성에 의회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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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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