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면에 따르면 지난 6일 제1호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제1회 아기주민등록증의 주인공은 이모 (팔성3리)씨의 아들로 지난달 15일 출생했다.
김경호 생극 면장은 "아기 주민등록증은 부모와 자녀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출생의 기쁨이 배가 되게 하는 출산 장려의 취지를 담고 있다"며 "저출산시대 출산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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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극면에 따르면 지난 6일 제1호 아기주민등록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제1회 아기주민등록증의 주인공은 이모 (팔성3리)씨의 아들로 지난달 15일 출생했다.
김경호 생극 면장은 "아기 주민등록증은 부모와 자녀에게 추억을 선물하고 출생의 기쁨이 배가 되게 하는 출산 장려의 취지를 담고 있다"며 "저출산시대 출산의 기쁨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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