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는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16일부터 20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강상진 위원장은 "더 이상의 피해 없이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돼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성금모금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조는 지난 15일 발생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시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16일부터 20일까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강상진 위원장은 "더 이상의 피해 없이 하루빨리 복구가 완료돼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며 "적극적으로 성금모금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