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최종편집일 : 2017-11-21 07:49

금헌 류방택 선생 학술 발표회 열려

2017-11-12기사 편집 2017-11-12 18:27:15

대전일보 >지역 > 충남 > 서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폴라로
  • 핀터레스트

첨부사진1
[서산]금헌 류방택 선생 학술 발표회가 지난 10일 서산문화회관에서 금헌류방택기념사업회(회장 류재곤) 주최로 열렸다. <사진>

서산 출신인 류방택 선생은 고려 말·조선 초기의 대표적 천문학자로 우리나라 천문도 가운데 가장 오래됐고, 유일하게 돌에 새겨진 국보 제228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제작한 12명 중 한 명이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는 박성래 전 한국외대 교수가 '조선역법 개척의 선구자 류방택'이란 주제로, 양홍진 한국천문연구원이 '석각천상열차분야지도 별자리 연구'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

이용복 서울교대 명예교수는 천상열차분야지도와 류방택 선생을 다룬 논문을 소개했다.

한편 서산시와 금헌류방택기념사업회는 2006년부터 류방택 별축제를 개최하고, 선생의 이름을 딴 천문기상과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관희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관희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