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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국악단 오는 16일 올해 마지막 '탁오 음악회'

2017-11-12기사 편집 2017-11-12 18: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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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주시는 올해 마지막 정오의 음악회인 청주시립국악단 기획공연 '탁오 음악회'를 오는 16일 오전 11시 청주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청주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조정수)이 마련한 탁오 음악회는 어화만추 콘셉트로 깊어가는 가을을 위한 국악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주시립국악단과 대금 박노상(청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이 우리가락 좋을시고 '청성자진한입'으로 문을 연다.

이어 청주시립국악단과 판소리 오혜원이 사시사철 풍경을 묘사한 '사철가', 판소리 춘향가의 한 대목인 '쑥대머리', 각설이패들의 장터 노래인 '장타령' 등을 노래한다.

특별무대에서는 청주시립국악단과 가야금 명인 박현숙 교수가 '침향무'를 협연한다.

국악관현악 '어여차 가을', '신내림'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탁오음악회는 국악을 중심으로 대금, 판소리, 가야금 등을 선보이는 감미로운 선율을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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