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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기업들 소방시설 기부

2017-10-15기사 편집 2017-10-15 2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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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청양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우양냉동식품(주)와 락토코리아(주)가 '2017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비봉면 관산리 마을회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하고 안전청양 만들기 다짐을 외치고 있다.사진=청양소방서 제공

[청양]청양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우양냉동식품(주)와 락토코리아(주)가 '2017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비봉면 관산리 마을회관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했다.

우양냉동식품(주), 락토코리아(주)는 지난 13일 청양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관산리 마을회관을 찾아 단독경보형감지기 140개, 분말소화기 60개를 기증하고 안전 청양을 당부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농촌지역 주택화재 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율 소방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화재예방 및 초기진압을 위해 집집마다 기초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을 보급해 특별 관리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두 업체가 기증한 단독경보형감지기 및 소화기는 화재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며, 보급 시 청양소방서 주관아래 소화기 사용법과 관리요령, 수혜자의 건강상태도 함께 확인하는 등 안전지킴이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일용 청양소방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초소방시설을 기증해 준 두 기업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주택화재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초소방시설 보급 운동에 많은 기관·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양소방서는 각 계 각층의 단체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 방법을 마련하고 있으며 기증과 기부를 원하시는 단체나 개인은 청양소방서 예방교육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박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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