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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찾아가는 인형극 성료

2017-10-12기사 편집 2017-10-12 1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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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홍성군보건소가 지역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지역내 10개 어린이집 및 유치원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성황리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아동기부터 간접 흡연의 해악과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시켜 조기 흡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거나 보건소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올해 인형극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공연 중간 제작진들이 인형으로 변장해 대화를 시도하는 등 어린이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특히 흡연의 유해성 및 담배연기로부터 대처하는 방법, 금연의 필요성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내용으로 풀어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이번 인형극이 아이들과 주인공이 하나가 돼 호응하는 것을 보아 흡연예방 교육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금연습관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흡연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담배연기 없는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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