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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2017-10-11기사 편집 2017-10-11 1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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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보령시는 13일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보령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만세보령 금요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시민자치대학인 만세보령 아카데미의 보편성을 탈피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집중 강좌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자산관리, 교양 등 3개 분야이며 모두 10회 운영된다.

13일에는 박경식 한국미래교육원 원장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사회 변화, 미래 유망 일자리', 20일 홍기훈 한국해양과학기술원(KOIOST) 원장의 '4차산업 시대를 선도할 해양수산 신산업 및 서해안과 보령의 여건'

을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이어 27일 김영모 한국인재경영연구원 본부장의 '4차산업 혁명 흐름 속 미래인재 조건, 부모리더십'으로 진행된다.

11월에는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과 황선만 한국창의융복합연구소 대표, 이석재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 교수, 김용준 투자자산운용사가 강의를 맡는다.

12월에도 김진호 자산관리사, 임선규 플러스인 가정경제연구소 소장, 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를 끝으로 올해 강의를 마무리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학생, 남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에 개설해 퇴근 후 여가시간을 보람 있게 보내고 싶어하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도 충족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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