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내달 9일까지 추석연휴 기간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안전한 한가위 귀성길 운행을 위해 차량 안전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운전자는 원스톱 차량관리 시스템인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중 티스테이션 매장에서 타이어를 구입하거나 유료 정비 서비스를 받는 모든 신용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금액과 상관없이 파리바게트 아메리카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쿠폰은 10만명에 한해 선착순 제공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도"라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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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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