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는 종축사업단 종계분야에 `토종닭 개체 및 집단식별 분자표지 개발과 검증체계 구축`의 연구책임자로 참여 중에 있으며, 국내 재래 가축의 보존 및 이용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2002년 충남대에 부임한 이래 23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25명의 석·박사 학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동물유전육종분야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호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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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종축사업단 종계분야에 `토종닭 개체 및 집단식별 분자표지 개발과 검증체계 구축`의 연구책임자로 참여 중에 있으며, 국내 재래 가축의 보존 및 이용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2002년 충남대에 부임한 이래 230여 편의 국내외 학술논문을 발표했으며, 25명의 석·박사 학생을 배출하는 등 국내 동물유전육종분야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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