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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캠퍼스형 공동교육 중3까지 확대

2017-09-05기사 편집 2017-09-05 21: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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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올 2학기부터 고등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확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7일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중학교 3학년 학생 확대 운영 등의 내용을 포함한 '2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한 1학기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확장하기 위해 2학기에는 강좌와 강사풀을 더 확보하고,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 운영학교를 사전에 확정키로 했다. 특히 1학기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등학교 뿐 아니라 중학교 3학년 학생까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참여를 확대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권역별 거점학교 공동교육과정(30개 과목)과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108개 강좌) 과정 안내 및 수강 신청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맞춤형 진로전공탐구반 108개 강좌 중 중학생의 진로·진학에 부합되는 30여개 강좌를 선정해 중학교 3학년 학생 대상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안내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8일부터 14일까지 이며 17일까지 수강 조정 기간을 거쳐 오는 20일(수)과 30일(토) 각각 수요반과 토요반을 구분해 개강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는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 2학기에는 고등학교를 넘어 중학교까지 확대되는 만큼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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