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선수는 핀급 최인호(5년)금메달, 밴텀급 최준의(5년) 금메달, 웰터급 이동주(6년)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재길 교장은 "강한 투지로 멋진 경기를 펼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학생들이 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영광의 선수는 핀급 최인호(5년)금메달, 밴텀급 최준의(5년) 금메달, 웰터급 이동주(6년)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재길 교장은 "강한 투지로 멋진 경기를 펼친 우리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학생들이 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박대항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