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문화역 서울284에서 열린 `제 2회 철도문화전 개막식`에 개그맨 김기열(왼쪽부터), 김형욱 현대로템 전무,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정창영 전 코레일 사장 , 유재영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 최연혜 국회의원,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조석홍 코레일 선임 비상임이사, 한병근 코레일 서울역장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지난 18일 문화역 서울284에서 열린 `제 2회 철도문화전 개막식`에 개그맨 김기열(왼쪽부터), 김형욱 현대로템 전무,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 원장, 정창영 전 코레일 사장 , 유재영 코레일 사장 직무대행, 최연혜 국회의원,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 조석홍 코레일 선임 비상임이사, 한병근 코레일 서울역장이 개막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코레일 제공
코레일은 18-20일 3일간 문화역 서울284(옛 서울역)에서 제2회 철도문화전을 개최했다.

철도문화전은 철도차량 모형과 디오라마 전시, 종이모형 만들기 체험, 철도 전문가 초청 강연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 철도 문화 축제다.

지난 18일 개막식에는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 정창영 전 코레일 사장, 이창운 한국교통연구원장, 최연혜 국회의원, 최봉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편 올해 철도문화전에는 관람객 중 선착순 3000명에게 에드몬식 승차권 형태의 입장기념권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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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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