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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원청·하청 근로자 모두 행복한 일터 만든다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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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와 대전고용노동청이 안전한 일자리 창출, 노동인권 실현을 위해 도내 기업체들과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역 기업인 KB오토시스, 신원㈜와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협약'을 체결했다.

각 기업은 이날 산업재해 안전사고 없는 일터 정착과 원·하청 동반성장에도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과 이강영 대전고용노동청 산재예방지도과장, 김신완 KB오토시스 대표이사와 강주호 노조위원장, 김준호 신원㈜ 공장장, 전성복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도는 안전한 노동환경 구축을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련 정책 발굴과 법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조사 △근로자 건강관리체계 구축 △원·하청 산업안전 가이드라인 마련 등 사업장 안전보건 협업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산업안전보건 매뉴얼 작성 보급, 교육 및 홍보 강화 우수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KB오토시스 주식회사 노·사는 △안전의식 향상 △산업재해 예방 △위험한 업무 외주화 금지를 실시하며, 신원㈜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선진적 산업안전보건 활동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종성 도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올해 도정의 핵심과제인 '안전한 충남' 구축이라는 기조 아래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 기업이 4곳으로 늘었다"며 "올해 중 20여 개 사업장과 구체적인 실천협약을 추진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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