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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한 신사업 34개 발굴

2017-08-10기사 편집 2017-08-10 15: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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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친화 공간 조성, 청년창업 지원 등 신규사업 34개를 발굴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규사업은 중요도 순으로 중점, 관심, 보통 사업으로 분류해 관리할 예정이다.

중점사업은 도심지 철도 운행선 교량하부와 지상 부지를 자치단체와 협업해 청년창업 시설과 복합관광단지로 조성하는 2개 사업이다.

관심사업은 유휴부지 인근 대학과 연계한 문화학술사업, 농수산물 직판장 등 12개 사업이며, 보통사업은 기존에 추진한 주민친화 공원, 특산물 저장고, 태양광발전 등 20개로 나뉘었다.

철도공단은 신사업을 통해 주차장 관리를 비롯해 태양광발전 등 민간분야에서 1400여명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사업 실행력 확보를 위해 본사와 지역본부 간 일자리 창출 협의회를 운영할 방침이며 이달 내로 자치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영일 철도공단 이사장은 "유휴부지에 신사업을 추진해 청년층 실업률을 줄이고,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철도 국유재산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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