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여당은 2일 서울 강남·서초·송파·강동 강남4구와 세종시를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으로 중복지정하고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를 강화하는 등 고강도 부동산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사진은 부동산 중계사무소가 밀집해 있는 세종시 한 아파트 상가 모습.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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