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작업을 앞둔 홍도육교의 교통이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전면 차단되는 가운데 17일 대전시 동구 홍도육교 아래에서 임시도로 확장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1984년 건설된 홍도육교는 철거작업을 거쳐 2019년 12월말까지 지하차도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호철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