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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공장 및 창고시설 특별조사 실시

2017-07-17기사 편집 2017-07-17 17: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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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관내 공장과 창고시설 및 발전시설 등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장면
[부여]부여소방서가 이달 말까지 관내 공장과 창고시설 및 발전시설 등 69개소에 대해 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사는 대상별 소방특별조사 및 선제적 예방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예방과 안전관리 기능 강화를 위한 것으로 관내 전체 해당시설 중 소방특별조사대상 선정심의회에서 선정된 공장과 창고를 대상으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에 관한 사항, 공장시설 내 무허가 위험물 등 사용 여부, 자체점검 및 정기점검 등에 관한 사항, 소방계획서 및 자위소방대 편성 등에 관한 사항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원 예방교육팀장은 "얼마 전 관내에서 있었던 공장화재에서 알 수 있듯이 공장?창고 화재의 경우 재산피해가 막대할 수밖에 없다"며 "평소 화재안전관리를 통해 혹시 모를 사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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