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청주 호우 피해 현장 사진 지역 충북 청주 입력 2017.07.16 16:31 기자명 김진로 kgr6040@daejonilbo.com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무심천 인근의 한 저지대 마을이 물에 잠겼다. 사진=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무심천 인근 저지대가 침수됐다. 사진은 일부 주민들이 고인 물을 배출하기 위해 막힌 하수도를 뚫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때 범란 위기에 놓인 무심천을 한 시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로 청주 무심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강도로 인근에 조성된 장미화단까지 물이 차올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청주 서원구 사직동의 한 도로가 통제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흥덕구 비하동 롯데아울렛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멈춰서 있다. 사진=독자 제공 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하복대 인근 상가와 주차된 차량이 침수됐다. 사진=독자 제공. 김진로 kgr6040@daejonilbo.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충북·충남 북부 물폭탄...피해 잇따라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학생 주도 체험중심 교육으로 안전 스스로 지켜요 [당선인 인터뷰] 강준현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 행정수도' 완성 최선"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영수회담 칼자루 잡은 이재명, 그럼 윤 대통령 긁어부스럼?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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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무심천 인근의 한 저지대 마을이 물에 잠겼다. 사진=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무심천 인근 저지대가 침수됐다. 사진은 일부 주민들이 고인 물을 배출하기 위해 막힌 하수도를 뚫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때 범란 위기에 놓인 무심천을 한 시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로 청주 무심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강도로 인근에 조성된 장미화단까지 물이 차올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청주 서원구 사직동의 한 도로가 통제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흥덕구 비하동 롯데아울렛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멈춰서 있다. 사진=독자 제공 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하복대 인근 상가와 주차된 차량이 침수됐다. 사진=독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