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무심천 인근의 한 저지대 마을이 물에 잠겼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무심천 인근의 한 저지대 마을이 물에 잠겼다. 사진=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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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무심천 인근 저지대가 침수됐다. 사진은 일부 주민들이 고인 물을  배출하기 위해 막힌 하수도를 뚫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무심천 인근 저지대가 침수됐다. 사진은 일부 주민들이 고인 물을 배출하기 위해 막힌 하수도를 뚫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때 범란 위기에 놓인 무심천을 한 시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한때 범란 위기에 놓인 무심천을 한 시민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로 청주 무심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강도로 인근에 조성된 장미화단까지 물이 차올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로 청주 무심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강도로 인근에 조성된 장미화단까지 물이 차올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청주 서원구 사직동의 한 도로가 통제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청주 서원구 사직동의 한 도로가 통제됐다. 사진=김진로 기자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흥덕구 비하동 롯데아울렛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멈춰서 있다. 사진=독자 제공
16일 오전 청주지역에 시간당 9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흥덕구 비하동 롯데아울렛 인근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멈춰서 있다. 사진=독자 제공
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하복대 인근 상가와 주차된 차량이 침수됐다. 사진=독자 제공.
16일 오전 시간당 9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청주 하복대 인근 상가와 주차된 차량이 침수됐다. 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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