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택견판은 조선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며 붉은 띠를 두른 윗대와 푸른 띠를 두른 아랫대 2팀(5명)으로 나눠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사물놀이에 맞춰 서로 택견 맞서기를 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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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택견판은 조선후기 유숙의 풍속화 `대쾌도`에 그려져 있는 택견의 모습을 재현한 것이며 붉은 띠를 두른 윗대와 푸른 띠를 두른 아랫대 2팀(5명)으로 나눠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사물놀이에 맞춰 서로 택견 맞서기를 했다. 사진=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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