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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소방서,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홍보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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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소방서는 아파트화재 발생시 상층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안전한 피난을 위해 옥상출입문에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장하고 나섰다.

18일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자동개폐장치란 평상시는 옥상출입문이 닫혀 있지만 화재가 발생하면 소방시설과 연동해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으로 '주택건설기준등에 관한 규정'이 지난해 2월 말 이후 개정시행되어 신규아파트에는 의무적으로 설치되고 있다.

특히 의무대상이 아닌 기존아파트는 소방차통로확보 어려움으로 인한 고가사다리차 등 출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범죄발생 우려로 옥상출입문을 폐쇄한 상태로 있는 경우가 많아 화재발생시 심각한 인명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옥천소방서는 공동주택관계자에게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관계자간담회, 소방특별조사, 합동소방훈련, 소방교육을 등을 통해 설치를 권장하고 홍보하고 있다.

옥천소방서 관계자는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할 경우 기존방범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입주민 안전까지 모두 확보 할 수 있는 만큼 공동주택관계자 및 입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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