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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생교육 사업 모니터링 나서

2017-05-18기사 편집 2017-05-18 18: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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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진시가 올해 추진 중인 평생교육 사업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모니터링은 현재 시가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와 운영의 문제점은 없는지, 강의는 어떠한지 등 수강하는 학습자와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의 목소리를 들어 더욱 발전적인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의견수렴 활동이다

올해 모니터링은 43개 마을의 90여개 강좌가 진행 중인 평생학습마을과 매월 120개 강좌가 순환되는 배달강좌제, 34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5월부터 활동을 재개한 학습동아리까지 중점적으로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모니터링 조사는 학습자와 강사의 의견을 모두 수렴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강사가 아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선발한 모니터링 요원이 현장에 직접 나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참여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들은 학습자와 강사간의 소통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평생교육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평생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습자와 강사의 의견을 들어 평생교육 사업이 보다 내실 있게 운영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니터링은 평생교육 강사나 학습자에게 결코 부담을 주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이 아니다"며 "시의 평생교육 발전과 함께 더욱 효율적인 운영에 목적이 있는 만큼 모니터링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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