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어가는 신록의 계절이자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였다. 지난달 28일 대전시 서구 갈마공원으로 체험학습을 나온 일곱색깔유치원 어린이들이 밝은 표정으로 뛰어가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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