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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여고 학생들 "청소년 인권지킴이 될래요"

2017-04-20기사 편집 2017-04-20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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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부여군은 지난 19일 부여성폭력상담소에서 부여여고 학생과 지도교사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인권동아리 발대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부여성폭력상담소(상담소장 배명옥)에서는 인권과 상담 등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 동아리를 구성했으며, 학생들은 토론과 체험형 성 교육, 캠페인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한 동아리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성 정체성과 성 역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청소년들 스스로 자기 결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식과 태도, 기술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 석성중학교에서도 맞춤식 동아리 활동 지도를 계획하고 있다.

부여성폭력상담소는 여성문화회관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와 그 가족은 물론 부부문제, 청소년 문제, 성문제, 성희롱 등 보다 광범위한 문제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결혼이민여성이 포함된 자원봉사 활동가와 함께 학교, 군부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성폭력예방교육과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여성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한 성문화 및 의식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상담소 운영을 더욱 활성화시켜 다양한 여성폭력을 예방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부여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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