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농협이 운영하는 `농축산물 화요 직거래장터`가 18일 옛 충남도청에서 개장해 시민들이 채소, 과일 등을 고르고 있다. 시중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되는 이 장터는 오는 11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열린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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